흥국생명은 가장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을 때 자녀에게 학자금을 주는 '에듀 가드보험'을 13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가 사망하면 24세까지 매년 2백만~1천만원씩 지급한다. 주보험금에 대한 보험료는 월 2만~3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