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16일 제9회 미추홀 중소기업상 수상업체를 확정,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우수중소.벤처-㈜대흥보빈(대표 지충식) ▲수출유망-㈜얀마(대표박병호) ▲경영혁신-신진수지공업사(대표 김진세) ▲여성기업-㈜태양플라스틱(대표김정애) 등이다. 이들 업체는 정부의 중소기업자금 우선 배정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인천=연합뉴스) 이복한기자 bh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