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신규민자역사개발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공모하고,시설점용기간을 최장 30년에서 60년으로 연장하는 등 민자역사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발 제안규모는 단일건물 기준 1만5천평이상이며 유치업종은 경영 경험이 있고 기업신용 B등급 이상이다. 제안서 제출은 올 12월8일까지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