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대표 김기문)은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손목시계를 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시계에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세라믹 분말을 코팅한 것이다. 로만손측은 원적외선 시계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를 줄여주고 기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02)2190-7070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