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내년 예산이 8조1천2억원으로 올해보다 4.2%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쌀값 안정을 위해 6천4백32억원(3백95%증가),논농업직불제 등 소득안전망 강화에 2천6백78억원(27.2%증가)등 집중 투입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