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오전 8시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유지창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박철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최근 추진했던 금융시장 안정대책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