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오는 10월부터 3달간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시범사업 20개 업종을 대상으로 전자문서 표준화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이 기간 중에 전자문서를 개발하고 차세대 전자상거래 표준(ebXML)으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