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삼영인텍(대표 임호열)이 베트남 e비즈니스 시장에 진출했다. 삼영인텍과 씨원넷(대표 김장수)은 베트남과학기술원 및 비코텍 베트남 컨소시엄과 베트남내 B2B(기업간) 전문사이트 구축 및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영인텍은 베트남 컨소시엄에 e비즈니스 모델,기본설계,데이터베이스 디자인 등을 제공하고 씨원넷은 관련기술을 지원한다. (02)3444-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