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벨엠씨 드림인테크 이씨오 캐시플로우 세림정보기술 등 벤처5사는 21일까지 전자도서관 시장 개척을 위한 합동로드쇼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합동로드쇼는 전국 공공 도서관 책임자,교사,장학사,지방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장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총 11지역이다. 에드벨엠씨의 김진규 사장은 "일선 담당자들에게 전자도서관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로드쇼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