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미래넷(대표 전병현)은 2일 자사 교육사이트인 스터디피아(www.studypia.com)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국제공인자격증인 MCP와 시스코 관련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MCP 과정은 MCSE MCDBA MCSD 취득을 위한 과정으로 2주마다 강의가 시작된다. 시스코 관련 자격증은 네트워크 자격증인 CCNA 과정이 개설된다. 미래넷은 온라인 강의용으로 사용되는 교재를 별도로 출판할 예정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