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산업자원부 무역협회 등이 TNK의 일환으로 개최한 세계일류상품전시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일 개막돼 일반공개에 들어갔다.


관람객들이 LCD모니터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