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 실업보험금 신규신청이 최신 주간(31일로 마감)에 23,000건이 감소하여 346,000건을 기록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다. 이로서 실업수당신규신청은 연 3주째 감소한 것이다. 최신주간의 신청건수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85,000건에 못 미치는 것이다. 4주간 평균은 14,500건이 감소하여 395,25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