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9.16 금융감독위원회, 분식회계 등 혐의로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등 52명 검찰 고발 △ 2001.2.19 검찰, 대우 전현직 임원 및 공인회계사 등 34명 기소 △ 3.2 대우전자 첫 공판 △ 3.6 검찰, 김 전회장 체포영장 발부 △ 3.13 (주)대우 등 4개사 첫 공판. 피고인들 "김 전 회장 지시로 분식했다" 주장 △ 4.12 서울지법, 유기범 전 대우통신사장에 징역 4년 선고 △ 6.26 검찰, (주)대우 등 4개사 피고인들에 대해 2∼12년 구형 △ 7.24 서울지법, (주)대우 등 4개사 선고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