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사회가 출범했다. 기술거래사 51명은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신진(43) 대일기업평가원장을 초대회장으로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인철 한국산업은행 부장,정혜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실장,이덕근 부품소재통합연구단 소장이 선출됐다. (02)3786-4102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