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심현영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임직원, 조합원 및 협력업체 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계동 본사에서 경영정상화 결의대회를 마친 후 각오와 소망을 담은 핸드 프린트 행사를 갖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