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방 무역업체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센터 내 트레이드타워 1층에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설,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라운지는 2개의 미팅실에 외국 바이어와의 상담에 사용할 수 있는 PC 전화 팩스 등을 갖추고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