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의 토머스 P. 피난스키이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 상공회의소협의회(APCAC) 회장으로 최근 선출됐다고AMCHAM이 6일 밝혔다. 피난스키 이사는 10여년간 국내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으며 약 6년전부터 AMCHAM 이사를 맡아왔다. APCA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7개 국가에 있는 23개 미국상공회의소의 협의체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ev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