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서비스 회사인 사이버패트롤(대표 김활중.www.cyberpatrol.co.kr)은 홈페이지 해킹으로 데이터 위.변조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자동 복구해주는 "웹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모니터해 위변조된 사실이 탐지되면 수초이내에 복구해주고 곧바로 경고메시지를 관리자에게 전달해주며 침해받은 페이지를 격리,재침입 등 피해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