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 금 시세는 거래량이 뜸한 가운데서도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선물 금가격은 전날에 비해 온스당 1달러 오른 274.4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7월물 은가격은 온스당 2.2센트 내린 4.40달러에 거래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