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7일 BC카드의 회사채 신용등급을현재의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신평은 바이오시스와 대성메디테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현재의 B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