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許宣) 공정거래위원회 정책국장이 지난 31일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법.정책위원회의 부의장으로 피선됐다고 공정위가 1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허국장의 OECD 의장단 진출은 그간 한국 공정위가 주요 국제기구의 경쟁정책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행사했고 국제사회가 한국 공정위의 공정거래법 집행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한국인으로 OECD 산하 위원회 의장단에 진출한 인물은 백옥인 해운위원회 부의장,정성철 과학기술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6명이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ch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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