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석민)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컨설팅 업체인 글로벌 OEM솔루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벤처기업의 미국 진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OEM솔루션은 지난 99년 설립된 업체로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조사 및 마케팅 대행,회사 설립,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해왔다.

텔레시스 바이오셀 등 국내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벤처회사들의 인큐베이션 사업도 병행해왔다.

알린다커뮤니케이션즈는 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업체로 이들 업체의 설명회,홍보,이미지 광고 등을 대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경남창투를 인수한 바 있다.

윤석민(44) 대표는 "해외 유수 컨설팅업체와의 제휴로 컨설팅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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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