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정몽구)은 6월 2일부터 전자상거래관리사 실기대비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윈도체제에서의 서버구축과 관리기술,정보처리기술,인터페이스기술 등 전자상거래관리사 실기시험과 동일한 체계로 실시된다.

총 30시간으로 이뤄지는 평일반과 15시간 강의로 진행되는 주말반이 있다.

교육장소는 서울 여의도 표준협회 본부와 서울역에 위치한 대우재단빌딩.

(02)369-8441~2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