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2일 본점 1층에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설전시장"을 개장했다.

이 전시장에는 여성기업 84개가 생산한 산업용 기기,가정용품 등 4백여개품목들이 전시되고 있다.

최동규(왼쪽부터) 중기청장,신수연 여성경제인협회장,김종창 기업은행장 등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