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실업보험금 신규신청건수가 지난주(12일로 마감) 8,000건이 감소하여 380,000건을 기록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이는 전문분석가들이 예측했던 중간치 395,000건을 밑도는 것이다.

그러나 전주보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전의 283,000건보다는 크게 증가한 것이다.

4주간 평균은 2,250건이 감소한 401,250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