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형 포장재 매출 큰폭 신장 .. 새한
또 생산량의 50% 이상이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납품됐다고 설명했다.
새한은 기존 PVC 소재가 소각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등 환경호르몬 문제가 제기되면서 대형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A PET의 수요가 크게 확산돼 올해 2백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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