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뉴스] 영국의 소매상 매출실적이 3월에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통계국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이는 작년 4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의미하는 것이다.

소매가격은 작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는데 여기에는 구제역과 불순한 일기가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