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부는 19일 오후 민주당당사에서 경제상황대책회의를 열어 실업대책과 수출입 동향에 따른 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참석한 김진표 재경부 차관과 산업부 차관이 귓속말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