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 기업공개지원팀 내달부터 활동
이 팀은 컨설팅을 비롯해 외부 기관과의 관계 강화,업무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총괄적인 기업공개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KTB네트워크는 투자업체 중 43개를 연내 코스닥에 등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14개 업체가 등록 및 예비심사를 청구해 놓고 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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