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스트먼 코닥은 17일 전 세계에서 3천 5백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닥은 주당 52센트,총 1억 5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보다 48% 줄어든 것이다.

퍼스트 콜의 전문가 평균 예상치는 주당 51센트이었다.

코닥의 매출은 2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