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유저넷,대만 인터넷전화수출
이에따라 애니유저넷은 씨트론에 인터넷 전화국 솔루션을 제공하고 씨트론은 5월부터 대만서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애니유저넷측은 씨트론으로부터 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받고 가입자가 2만5천명을 넘어서면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되 지분 49%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