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 제조업계의 수주가 1월에 크게 감소한 데 이어 2월에도 0.2% 감소한 것으로 재무부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서독 제조업계의 수주는 1월에 3.0% 감소한 데 이어 2월에도 0.6% 감소한 반면 동독의 수주는 1월에 9.3% 감소한 후 2월에는 증가세로 돌아 4.6%의 증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