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이강환 회장,이정명 대표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1 신사업년도 새출발 결의대회"를 갖는다.

대한은 이날 행사에서 재무설계사,e-설계사 양성 등 영업조직의 정예화를 추진화보유계약 관리를 강화해 계속 보험료를 15% 신장하겠다는 경영전략을 선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