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행권 위기, 97년의 심각한 수준되지 않을것"..APDJ 보도
이 통신은 그 근거로 외환위기때와는 달리 지금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일본의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자금지원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결국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투자가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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