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대표 최두희)가 자신의 캐리커처로 e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에 나섰다.

이메일 안내 전문사이트(mail114.co.kr)를 운영해온 이 회사는 최근 중기청으로부터 벤처인증을 받은데 이어 다양한 신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관련,매일 1백명 회원을 선착순으로 접수,캐리커처를 무료로 그려준 뒤 이를 메일이나 인터넷카드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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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