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정보 원클릭에 .. 인터넷TV 6월 첫 방송
산자부는 이날 ITS TV의 초대 대표이사로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인터넷방송사업 오너 출신의 전성훈(34)씨가 선임돼 본격적인 개국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서울 무역센터 12층에 임시로 마련됐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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