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국내 대표적 웹에이전시 업체인 이모션과 합작으로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공동 운영키로 하는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 법인을 통해 미국 업체들의 웹사이트 구축을 공동 수주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