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고전하고 있는 복사기 메이커 제록스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일본 후지-제록스 지분의 50%를 동업자인 후지 사진필름에 매각하고있다.

이 합작회사에 대한 제록스의 지분은 50%였다.

13억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고 제록스 지분의 반을 인수하게 되면 후지 사지필름은 후지-제록스의 지분을 75%로 늘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