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모든 국세관련 민원업무를 전화로 상담하는 국세청의 광역전화상담센터(콜센터)가 개설된다.

전화는 전국 어디에서나 지역번호없이 1588-0060로 하면 된다.

한편 국세청은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받게되는 탤런트 박상원씨와 정은아 아나운서를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