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비디오테이프 수출가격인상
그동안 개당 평균80센트까지 떨어졌던 일반등급 1백20분짜리 테이프 기준 수출가격은 평균88센트로 인상된다.
이 회사는 비디오테이프 내수가격도 소폭 인상할 예정이다.
SKC는 이에따라 비디오테이프 매출이 현재 연간 2천억원수준에서 2천2백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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