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체코 프라하와 부실채권 처리정보 교환등 양해각서 체결
공사는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동유럽 부실채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발판을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그동안 중국의 신달자산관리공사등 4개 부실채권정리기관과 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인도네시아 1개(IBRA),일본 1개(일본예금보험기구) 부실채권정리기관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공사는 또 앞으로 말레이시아,태국,헝가리,러시아,멕시코 등의 유관 기관과도 업무제휴를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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