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순자금 유입 증가
1월의 자금유입증가는 일본투자자들의 외국증권 매도와 외국투자자들의 일본증권 매입에 기인하는 것이었다고 재무성은 설명했다.
해외채권의 순매도는 1,533억엔, 외국증권의 순매도는 1,465억엔이었다.
한편 외국투자자에 의한 일본 채권 및 주식의 순매입은 각각 1조4,850억엔과 9,696억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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