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한천)는 6일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3월21일까지 전국 1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업종별 중소기업인 대표,지역 경제단체장,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