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지진복구성금 11만달러 전달
현대차 관계자는 "성금 중에는 현대차 인도법인 전직원의 하루치 임금(약 1만달러)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현지 공장의 피해는 전혀 없었으며 종업원 2천5천여명도 모두 무사했다고 밝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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