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多소비 150곳 '절약협약 추진' .. 산자부
산자부는 이를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에너지절약 시설 지원자금 규모를 5백86억원으로 책정, 지난해보다 45% 늘렸다고 설명했다.
지원자금은 연 5.5%의 금리에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각 기업에 지원된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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