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업체인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는 산은캐피탈로부터 액면가(5백원)의 20배수인 주당 1만원에 15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임병진 사장은 "기관투자가로부터 투자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총 1천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7년 10월 설립된 성진씨앤씨는 디지털 음성 압축저장 시스템,인터넷 방송장비 등을 개발해왔다.

성진씨앤씨는 올해 4백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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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