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8∼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선분회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 유럽연합(EU) 실무 대표단과 조선분야 통상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