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벤처기업인 열림기술(대표 김희수)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드림라인(대표 김일환 김철권)에 케이블모뎀 3만대,약 70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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