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와 IMT-2000용 부품을 생산하는 선익시스템(대표 손명호·이응직)이 국내 기관들로부터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익시스템은 한국기술투자 산업은행 국민기술금융 국민창투 등 8개 창투사로부터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에 유치한 자금은 설비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031)219-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