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분리기 제조업체인 한국웨스트팔리아(대표 이병룡)가 부산지사를 개설했다.

독일계 업체인 이 회사의 부산지사 설립은 기술서비스와 국내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측은 추가작업 없이 선박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듈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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